【中韩互译】赵立坚回应FBI称中国黑客盗取美国疫苗:我们才担心被窃

针对有报道说美国联邦调查局(FBI)等声称正调查中国有关人员“针对美新冠病毒研究机构进行的网络攻击和窃密活动”,外交部发言人赵立坚14日表示,从以往记录看,美国在全球范围实施了最大规模网络窃密行动。“中国在抗击新冠肺炎疫情斗争中已取得重大战略成果,在新冠疫苗研究和治疗方面也走在世界前列。因此,中方更有理由担心遭到网络窃密。”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이 현재 중국 관계자들의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구기관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해킹’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종전 기록으로 볼 때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이버 해킹을 해왔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이버 공격과 해킹 网络攻击和窃密

대변인 发言人

종전 기록 以往记录

자오 대변인은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투쟁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연구와 치료에 있어서도 세계 선두에 있다. 그러니 중국이야말로 더욱 해킹을 걱정해야 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대한 전략과 성과를 거두하다 获得重大战略成果

백신 연구 疫苗研究

세계 선두에 있다  世界前列

이야말로 表强调,才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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