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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信名：波玲
中翻韩
尽管近些年来环保督察的力度在不断加大，但还是有人依然抱着侥幸心理。他们总以为还像往常那样会“涉险过关”，然而最终还是被追责。
최근 몇년간 환경보호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요행심리를 갖고 있다, 그들은 예전처럼’위험을 무릅쓰면서 통과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책임을 묻게 되었다.
这次千余人因环保问题被问责，让我们感受到督察组的力量，同时也让我们认识到美丽中国建设的任重道远。在坚持人与自然和谐共生的原则性问题上，没有任何价钱可讲。我们除了老老实实、认认真真抓环保，别无他途。
이번에는 몇 천 명의 사람들은 환경 보호때문에 문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감독팀의 힘을 느끼게 하며 아직 아름다운 중국을 만드는 목표를 이를때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인식도 심어주었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제에는 상의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착실하게 환경보호 문제를 잡아야만 하고 다른 길이 없다.
督察不是目的而是手段，是为了让绿色发展模式成为主动之选。要创建美丽环境，绝不是一次或几次督察就能实现的，我们还有很长的路要走。建设生态文明是中华民族永续发展的千年大计。
감독은 결국 목적이 아닌 단 하나의 수단이다, 친환경 발전 패턴을 위해 자발적인 선택일 뿐이다.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몇 번의 감독으로 실현하지 못하고 아직 넘어야 산이 많다. 생태문명 건설은 중화민족의 영속발전을 위한 천년 대계로 볼 수 있다.
韩翻中
유행은 곧 광풍이다. 입는 것, 먹는 것, 노는 곳 어떤 분야든 각자의 유행은 있을 수 있지만 요즘엔 '유행'이라는 꼬리표가 달리기도 전에 너도나도 따라 하는 모습이다. 특히 페이스북같은 '소셜 미디어 인증'이 곁들여지면서 'LTE급'을 넘어 '5G 광속 통신급'으로 떴다 지고 있다. '한정판' 이미지까지 더해지면 반응은 더 뜨겁다. '평창 롱패딩'은 이 모든 것이 버무려진 결과.
流行就好比一阵狂风，从穿的、吃的再到玩的，无论在哪个领域都有各自的潮流，但最近,在我们给贴上“流行”的标签之前，已经开始出现大家争先恐后的现象。 特别是随着Facebook这种社交媒体的加入，以及从3G到5G光速般通信的发展，流行起起伏伏，再加之“限量版”的概念，反响更加的热烈。“平昌长款羽绒服”就足以证明这些。
모방은 인간의 본능.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부터 최근 화제가 됐던 '레밍 효과'(무분별하게 동조하는 쏠림 현상) 등 '따라 하는' 현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해외에선 친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한다는 '프렌비(frienvy·friend+envy)'가 새로운 용어로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여기 한 번 우르르, 저기 한 번 우르르. 쏠리고 몰린다. 제품도, 음식점도, 여행지도 일단은 휩쓸고 지나가야 한다. 이러다 보니 최근 등장한 자조적인 표현. 바로 '따라민국'이다.
模仿是人类的本能，从“随波逐流”的说法到最近比较热的旅鼠效应等，“跟随”的现象不是最近才有的事。在国外，甚至出现了新词汇“frienvy•friend+envy”，即羡慕朋友拥有东西的行为。但是韩国比这个更胜一筹，这里跟下风，那边凑凑热闹，从产品到饭店再到旅游地，先赶上试试。由此，最近也出现了一个新的自嘲词“跟风民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