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도 할 겸 한국어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

유람도 할 겸 한국어도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

선생님은 학생들 한국어 말하게 한다.(......게 하다)

낭의 생각에 대해서는 알고도 남는다.(.......고도 남다)

한국김치가 정말 맛있긴 맛있다.(......기는<긴>)

노력하기는 하지만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하기는 하지만)

주말이 돌아오기만 하면 그는 서점에 간다.(......기만 하면)

삼복철이라 움직이기만 하여도 땀이 흐른다.(......기만 하여도)

백 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기보다....,,는 것이 낫다)

나는 네가 밥을 먹었는가 했다.(......ㄴ/는/은가 하다)

교실에 사람이 없는가 보다.(......는가<ㄴ가/은가,던가,ㄹ까/알까>보다)

여행을 갈 바에는 국외로 가는 것이 좋다.(......는<ㄴ/은,ㄹ/을>바에는)

대체 몇 사람이 여행을 가는지 모른다.(......는지<ㄴ지/,던지,ㄹ지/을지,ㄹ는지/을는지>모르다)

공항에 마중 나가려던 참이다.(......는<ㄴ/은,던,ㄹ/을>참이다)

자세히 생각해 보니 그의 말에 일리가 있었다.(......니/으니)

집으로 오다가 친구를 만났다.(......다가)

당신이 그를 믿다니요.

마음이 착하다 보니 친구가 아주 많다.(......다<다가> 보니)

요즘은 시험공부로 밤을 새다시피 한다.(......다시피 하다<되다>)

저의 동생이 북경대학에 붙었답니다.((......답니다)

어제 책을 더 볼 걸 그 했다.(......ㄹ/을 걸 그랬다)

유람도 할 겸 한국어도 배울 겸 한국에 갔어요.(......ㄹ/을 겸)

Kai 2018.09.13

©著作权归作者所有,转载或内容合作请联系作者
  • 序言:七十年代末,一起剥皮案震惊了整个滨河市,随后出现的几起案子,更是在滨河造成了极大的恐慌,老刑警刘岩,带你破解...
    沈念sama阅读 205,386评论 6 479
  • 序言:滨河连续发生了三起死亡事件,死亡现场离奇诡异,居然都是意外死亡,警方通过查阅死者的电脑和手机,发现死者居然都...
    沈念sama阅读 87,939评论 2 381
  • 文/潘晓璐 我一进店门,熙熙楼的掌柜王于贵愁眉苦脸地迎上来,“玉大人,你说我怎么就摊上这事。” “怎么了?”我有些...
    开封第一讲书人阅读 151,851评论 0 341
  • 文/不坏的土叔 我叫张陵,是天一观的道长。 经常有香客问我,道长,这世上最难降的妖魔是什么? 我笑而不...
    开封第一讲书人阅读 54,953评论 1 278
  • 正文 为了忘掉前任,我火速办了婚礼,结果婚礼上,老公的妹妹穿的比我还像新娘。我一直安慰自己,他们只是感情好,可当我...
    茶点故事阅读 63,971评论 5 369
  • 文/花漫 我一把揭开白布。 她就那样静静地躺着,像睡着了一般。 火红的嫁衣衬着肌肤如雪。 梳的纹丝不乱的头发上,一...
    开封第一讲书人阅读 48,784评论 1 283
  • 那天,我揣着相机与录音,去河边找鬼。 笑死,一个胖子当着我的面吹牛,可吹牛的内容都是我干的。 我是一名探鬼主播,决...
    沈念sama阅读 38,126评论 3 399
  • 文/苍兰香墨 我猛地睁开眼,长吁一口气:“原来是场噩梦啊……” “哼!你这毒妇竟也来了?” 一声冷哼从身侧响起,我...
    开封第一讲书人阅读 36,765评论 0 258
  • 序言:老挝万荣一对情侣失踪,失踪者是张志新(化名)和其女友刘颖,没想到半个月后,有当地人在树林里发现了一具尸体,经...
    沈念sama阅读 43,148评论 1 300
  • 正文 独居荒郊野岭守林人离奇死亡,尸身上长有42处带血的脓包…… 初始之章·张勋 以下内容为张勋视角 年9月15日...
    茶点故事阅读 35,744评论 2 323
  • 正文 我和宋清朗相恋三年,在试婚纱的时候发现自己被绿了。 大学时的朋友给我发了我未婚夫和他白月光在一起吃饭的照片。...
    茶点故事阅读 37,858评论 1 333
  • 序言:一个原本活蹦乱跳的男人离奇死亡,死状恐怖,灵堂内的尸体忽然破棺而出,到底是诈尸还是另有隐情,我是刑警宁泽,带...
    沈念sama阅读 33,479评论 4 322
  • 正文 年R本政府宣布,位于F岛的核电站,受9级特大地震影响,放射性物质发生泄漏。R本人自食恶果不足惜,却给世界环境...
    茶点故事阅读 39,080评论 3 307
  • 文/蒙蒙 一、第九天 我趴在偏房一处隐蔽的房顶上张望。 院中可真热闹,春花似锦、人声如沸。这庄子的主人今日做“春日...
    开封第一讲书人阅读 30,053评论 0 19
  • 文/苍兰香墨 我抬头看了看天上的太阳。三九已至,却和暖如春,着一层夹袄步出监牢的瞬间,已是汗流浃背。 一阵脚步声响...
    开封第一讲书人阅读 31,278评论 1 260
  • 我被黑心中介骗来泰国打工, 没想到刚下飞机就差点儿被人妖公主榨干…… 1. 我叫王不留,地道东北人。 一个月前我还...
    沈念sama阅读 45,245评论 2 352
  • 正文 我出身青楼,却偏偏与公主长得像,于是被迫代替她去往敌国和亲。 传闻我的和亲对象是个残疾皇子,可洞房花烛夜当晚...
    茶点故事阅读 42,590评论 2 343

推荐阅读更多精彩内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