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주말

아침 7시쯤에 호텔 나가서 혼자 과일차를 마셔 면서 시험 본 남친 기다려요....
혼자 있을 때 오히려 심심하지 않아요.... 월요일인데 사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기분이 좋아요.
근데 시험 끝난후에 남친의형수님 전화로 왔고 운전시키고 아하....참 어이 없데...너무 답답해요 . 기분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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