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中韩“萨德纠纷”进入非正式协商...能否在APEC峰会前得出解决方案
青瓦台与中方就结束末段高空区域防御系统(THAAD·萨德)纷争问题,进行了非正式接触。在即将于越南举行的亚太经合组织领导人非正式会议前,双方能否就这一问题得出具体实际的解决方案,收到了各方瞩目。
29日青瓦台方面表示,为了能在APEC峰会前圆满解决中韩两国目前最激烈的萨德问题而倾注了多角度的努力。我方愿将萨德问题画上句号,在APEC峰会上举行双方首脑会谈,将中韩两国向未来指向性合作关系这一方向推进。青瓦台工作人员(向我们)传达了“考虑到进行首脑会谈准备工作时,本周也将得出协商结论,该结论可以以任何形式发表”的消息。同时表示,本周初将成难关,但现在最重要的则是保持关注。
通过非正式接触预想的结果大致有三种。一种情况是协调成功,并在本周中期使萨德风波告一个段落。虽然站在我国的立场上看,萨德是为了本国安全而存在的,但“理解”中国对此表示担忧的可能性更大。如果在协调之中无法求同,则有可能维持纠纷的现状,在APEC峰会上进行中韩两国的首脑会谈。同时,也存在在萨德问题上双方不发表任何立场,只改善两国关系的可能性。
2. 韩 매체, 한국기업들은 한•중 정상회담 진행할 때 투자로 선물할 예정
한국 언론계 관계자들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께서 중국을 방문할 예정에 대해 소문을 돌렸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중 양국 외교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韩민족일보의 보도에 따르며 한국정부는 12윌 한중 정상회담을 얼릴 시기에 한국 대기업들이 对中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밝혔다고 제의했다. 현재, 한국정부는 엘지 디스플레이 그룹이 재中 투자의 비준시간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
26일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이하 ‘산업부’)의 고위 관계자는 엘지 디스플레이 그룹이 재中 투자 비준하는 것을 한중 정상회담과 관계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때 “기술유출을 걱정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와 근무처 감소 등 국민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에 대해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중대사는 현재 한중 정상회담의 열림을 감안할 것 같으며 청와대도 이에 대해 고려하다는 분위기를 있다” 고 덧붙였다.
韩민족일보는 한국정부가 이 방침을 한중 정상회담에 축진할 “깜짝선물”으로서 한국기업들이 대규모 对中 투자의 계기로 양자의 사드 갈등 봉합하며 화해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그룹은 중국서안(西安)공장에게 투자할 계획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정부 관계자는 삼성전자 그룹이 내년초에 서안 (西安) 공장에게 투자 신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