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유명한 드론 제조업체인 중국DJI가 한 새로운 기술를 발표한다. 이는 미국 사법 기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드론이 더 안전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보한다.
중국DJI가 워싱턴 D.C에서 전시한 ‘Aeroscope’라는 기술은 기존 명령신호와 통제신호를 이용해 드론과 리모콘의 무선 전송을 실현한다. 권한을 받은 사용자들이 예 들어 현지 경찰부서에서 Aeroscope를 이용해 반경 5km 안의 모든 DJI 드론을 볼 수 있다. 드론의 위치,고도,속도,방향,이륙지점 등 정보가 스캐너에 보이고 사법 기관의 도론 인식과 추적을 도와줍니다.
안전과 관리 문제가 해결된 후 미래의 어느 날에 미국 시민들이 오후 2시 자기 정원에서 드론이 실어온 멕시코 치킨롤을 먹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